네이버 클라우드 사진 올리기를 위해 스마트폰에 설치한 앱을 실행한 후,

좌측 상단에 있는 "석삼 아이콘(더보기)" 메뉴를 누릅니다.

프로필 메뉴로 이동하면 우측 상단에 있는 "톱니바퀴 아이콘(설정)"을 누릅니다.

설정 메뉴로 이동하면 3G/4G 모바일 네트워크 사용 목록에서 전송 방식을 선택합니다.

자동 올리기 허용을 활성화하면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찍을 경우 바로 클라우드로 전송되는데요,

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소모되니 사용하지 않을때는 비활성화를 하고 수동으로 전송해도 됩니다.

자동 올리기를 누르면 대상을 선택할 수 있는데 사진,동영상,폴더 및 날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자동 올리기 대상에서는 업로드 제한 설정도 할 수 있으니 폴더를 선택 및 해제를 하면 됩니다.

자동 올리기 시작 기준을 누르면 3가지 항목에서 전송 날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올리기 크기는 원본으로 올려주는게 편한데 전송 개수는 최적 개수로 

선택을 해줘야 한번에 다수의 사진을 전송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와이파이가 버벅일 경우 개수 설정을 낮춘 후 재전송을 해보시기 바랍니다.

폰 사진 설정 메뉴에서는 현재 사진이 보관된 폴더를 볼 수 있습니다.

노출되는 폴더를 선택 및 해제가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모든 폴더를 보여주는데요,

자동올리기 옵션은 하단에 있는 N 드라이브를 통해 폴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위 스샷처럼 자동 올리기 폴더를 지정하면 PC에서 네이버 클라우드 

탐색기를 열고 스마트폰에서 전송한 사진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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